다향펜션

작성일 : 12-08-15 00:00

드디어 간다 8/25

글쓴이 : 김태균

아이들과 동생이 일관계로 못가서 제수씨와 조카 그리고 우리식구...
이렇게 6명.
좋았던 기억때문에 꼭 다시 아이들과 오마 약속했던 마음..지킬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. 주변의 바다와 풀과 공기와 느낌이 벌써부터 내 마음에 와닿는것 같다.
아쉽게 큰아이가 고3이라 이번에 같이 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둘째와 막내가 같이가니 아들에게 미안함을 가서 행복해하는걸로 대신해야겠다^^;
가서 뵈요~~날씨가 좋아야 할텐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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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	어쩌면 좋아	하얀	2014-12-08	4439
82	잘 놀다왔습니다..	이성호	2014-10-21	4452
81	펜션에 가기도 전부터..	이성호	2014-10-01	4137
80	정말 많은 배려 감사합니다	정민정훈	2013-08-27	4375
79	배려와 친절을 일깨워주신 멋진커플(안성아님)	다향펜션	2013-04-17	4504
78	벌써 여행 다녀온 지 3주가 지났네요.	안성아	2013-04-14	4532
77	다향펜션에 다녀와서...	봉달이선생	2013-02-21	4252
76	남지은님 반갑습니다	다향펜션	2013-02-18	4298
75	그리워 지는 그날	남지은	2013-01-28	3991
74	많이 기다렸었습니다. 이상현님!	다향펜션	2012-12-19	3655
73	11/24일 별향기	이상현	2012-12-19	3464
72	정윤서님 늦었죠...^^	다향펜션	2012-09-04	3828
71	김태균님 좌전	다향펜션	2012-09-04	3477
70	드디어 간다 8/25	김태균	2012-08-15	3089
69	좋은 쉼터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해요.	정윤서	2012-08-03	32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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